2016년 병.신.년. 을 맞이하여 여자친구와 급 나들이 제부도 다녀옴.

31일까지 일을하는 개발자 커플...일끝나고 바로 근처 바다나 보고 오자고 해서 가까운 제부도로 다녀왔다.

오랜만에 온 곳인데 변한게 하나도 없이 조용하고 한적한..평화로운(?) 느낌이었다.

한가롭게 낚시를 즐길 수도,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기도 좋고 무엇보다 날씨가 좋아서 만족.

한해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일들이 많은데 안좋은건 훌훌 털어버리고 힘차게 2016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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